‘서라벌 남부모임(서남회)’ 모임 성료… 김종술 동문 회장 추대, 선후배 14명 화합 다져
- 총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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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고등학교 경기 남부 지역 동문들의 친목과 교류를 위한 ‘서라벌 남부모임(서남회)’이 동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남회는 지난 10월 22일 오후 6시 30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소재 음식점 ‘목포는 항구다’에서 모임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6회부터 37회까지 다양한 기수의 동문 14명이 참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참석자들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나누고 선후배 간 정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모임에서는 26회 김종술 동문이 참석자 전원일치로 회장에 추대됐다. 김 신임 회장은 서남회의 발전과 동문 간 소통 활성화를 이끌어갈 중책을 맡게 됐다.
김종술 신임 회장은 “참석해 주신 선후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감사와 각오를 밝혔다.
서남회의 발전을 응원하는 동문들의 따뜻한 후원도 이어졌다. 16기 정문선 동문은 모임을 위해 30만 원을 흔쾌히 쾌척했으며, 17기 서라벌 남부 동기회에서도 후원의 뜻을 보태 훈훈함을 더했다.
한 참석 동문은 “선후배님들과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기쁨과 즐거움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주변에 함께할 동문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더 많은 동문이 동참하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동문은 “서남회의 뜻깊은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라벌이 여기서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출발이 시작됩니다”라며 모임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참석해 주신 16기 정문선 선배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12월 모임 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모임은 서라벌고등학교 교가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모교에 대한 추억과 자긍심을 되새기며 아쉬움을 달래고, 12월 모임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서라벌 남부모임(서남회)’은 해당 활동 지역에 거주하는 서라벌고등학교 동문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모임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동문 간 교류를 넓히고 선후배가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서라벌 지역별 동문 모임 활동 지역>* 북부 서라벌: 강북구·도봉구·노원구 등 서울 북부와 의정부·동두천 등 경기 북부 지역
* 서부 서라벌: 마포구·양천구 등 서울 서부와 부천·인천 등 수도권 서부 지역
* 남부 서라벌(서남회): 서울 남부와 성남(분당)·용인 등 경기 남부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