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전통 위에 펼쳐진 후배들의 꿈…서라벌고 제70회 화랑제 성황

개교 70주년 빛낸 제70회 화랑제선배와 후배가 함께한 뜻깊은 축제

박상진 장학재단 이사장·총동창회 수석부회장 참석, 후배들의 꿈과 도전 응원


서라벌고등학교의 전통 있는 축제인70회 화랑제(동아리 발표회)’ 2026 9 11일 모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화랑제는 1956년 개교한 서라벌고등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열린 제70회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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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2026 9 11일 개최된 개교 70주년 기념 제70회 서라벌고 동아리 발표회(화랑제) 행사 안내.


함께한 70, 더 빛날 우리의 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화랑제에서 학생들은 과학 탐구 부스부터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활동, 오케스트라와 밴드 공연 등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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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70회 화랑제 개막 테이프 커팅. 박상진 장학재단 이사장·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송병목 교장대행, 학교 관계자와 학생 대표 등이 함께했다.


총동창회에서는 25회 박상진 동문(장학재단 이사장·총동창회 수석부회장) 37회 육동주 동문(총무국장)이 참석해 후배들의 축제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박상진 장학재단 이사장·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은 송병목 교장대행 및 학생 대표 등과 함께 개막 테이프 커팅에 참여하고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후배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박상진 장학재단 이사장·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은2027~2028년 제28대 총동창회를 이끌 차기 회장으로 예정되어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박상진 장학재단 이사장·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은 지난 2026 2 25일 개최된 총동창회 정기 이사회에서 참석 이사진 전원의 만장일치로 수석부회장에 추대됐다. 수석부회장은 총동창회 회칙에 따라 차기 총동창회장을 맡도록 예정된 자리이다.

따라서 이번 화랑제 참석은 장학재단 이사장으로서 후배들을 격려하는 자리인 동시에, 차기 총동창회를 이끌 수석부회장으로서 모교의 교육 현장과 재학생들의 모습을 직접 살펴보고 선후배 간의 유대를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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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70회 화랑제에서 후배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박상진 장학재단 이사장·총동창회 수석부회장.


박상진 장학재단 이사장·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은 이날 후배들에게 직접 축하와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

1982년 모교를 졸업한 25회 동문임을 소개한 박상진 장학재단 이사장·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라벌고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후배들이 가슴속에 품은 꿈을 키워 변화하는 역사의 한 축이 되고 각자의 꿈을 이루어 가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에는 힘찬파이팅!”으로 후배들을 응원했다.


선대의 나라사랑 정신,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으로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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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후배들의 화랑제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박상진 장학재단 이사장·총동창회 수석부회장(왼쪽)**과 송병목 교장대행(오른쪽).


박상진 장학재단 이사장·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의 후배 사랑은 장학사업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박상진 장학재단 이사장·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은 최근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투사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면서 2026년 장학생 선발 대상을 군인·경찰 동문 자녀와 각 군 사관학교·경찰대 진학 재학생, ·경 임용 동문 자녀 등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이들을조국수호의 간성이 되고자 하는 서라벌 재학생 및 동문 자녀로 표현하며 이들의 꿈을 장학재단이 함께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러한 장학사업의 방향은 박상진 장학재단 이사장·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의 남다른 가족사와 나라사랑 정신을 생각하면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박상진 장학재단 이사장·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은 조부와 선친이 독립운동에 헌신한 명예로운 독립운동가 집안의 후손이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대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이제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봉사할 후배들의 꿈을 장학사업을 통해 격려하고 지원하고 있다.

선대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억하는 데 머물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한 실천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이번 화랑제에서 후배들에게 가슴속에 품은 꿈을 이루어 변화하는 역사의 한 축이 되어 달라고 당부한 메시지 역시 이러한 삶의 배경과 맞닿아 있어 더욱 깊은 울림을 주었다.


총동창회 송년회에 올려도 좋을 후배들의 연주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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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 70회 화랑제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고 있는 서라벌고 학생들의 동아리 연주 모습.


이날 함께 참석한 37회 육동주 총무국장도 학생들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공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육동주 총무국장은 화랑제를 둘러본 뒤모처럼 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재미있었습니다. 서라벌고 총동창회 송년회에 올려도 좋을 후배들의 연주 실력을 느껴보세요.”라며 후배들의 뛰어난 공연 실력에 찬사를 보냈다.

실제로 이날 학생들은 오케스트라와 밴드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으며, 선배들은 후배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함께 즐기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번 제70회 화랑제는 단순한 교내 축제를 넘어 7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선배들과 새로운 서라벌의 역사를 만들어 갈 후배들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진 축제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

모교 교정과 강당을 가득 채운 후배들의 열정과 끼, 그리고 이를 따뜻하게 격려하는 선배들의 모습은 지난 70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넘어 앞으로 펼쳐질 서라벌의 새로운 70년을 기대하게 하는 힘찬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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